📍강원 강릉시 선수촌로 116 1층 오유미당 👉🏻브레이크타임 : 15시-17시 내부 좌석은 약 8-9팀 정도 착석 가능한 테이블과 의자가 세팅되어 있었고 분위기는 깔끔하고 따뜻한 느낌이었어요 😊 홀에는 2분?이 서빙해주셨는데 주방에는 일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음식은 주문 후 10-15분 사이로 금방 나왔어요👍🏻 수저는 봉투에 넣어서 주셔서 조금 더 위생적으로 느껴졌고 깨 가는 게 재밌더라구요 ㅎㅎ 참고로 갈아둔 깨는 돈까스 소스에 넣어 먹었더니 너무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국수 제외하고 모두 국내산, 특히 제주산 고기라서 더 맘에 들었어요 🍽치즈돈까스(11900원) 치즈돈까스 중에 고기가 얇아도 정말 너무 얇은 곳도 있던데 오유미당은 고기도 적당히 얇고, 치즈도 마지막까지 굳지 않았어요..